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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8년 넘게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지만 하나도 적응안되고 자각하면 자각 할 수록 더 힘들다. 다른 집들이 어떤 식으로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집이 정상이라면 세상은 진짜 살 곳이 못된다. 최근엔 스트레스가 허용범위를 넘어섰는지 머리가 심하게 빠지고 귀에 이명이 잦아지고 가끔 안들리기도하고 어지러운데 병원갈 돈은 없고 주변에 도와줄만한 사람이 없다. 나는 주변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주고 같이 스트레스받아줬는데  용건이 끝나면 떠나버렸다. 결국 다 이용당한 것 같다. 물론 그 관계를 못 끊어버리는 나도 문제지만. 


안녕하세요. 블로그 감정쓰레기통은 말그대로 제가 넘치는 감정을 주체하지못할때 와서 감정을 써버리고 가는 공간입니다. 이런면이 있다는걸 아무도몰랐으면좋겠지만 사실은 누가 좀 알아주고 얘기를 들어줬으면해서 씁니다. 여기서만큼은 저 좋은 것만 하고싶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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